메인화면으로
군산해경, 금강하굿둑 인근 해상… 실종된 대학생 변사체 발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군산해경, 금강하굿둑 인근 해상… 실종된 대학생 변사체 발견

전북자치도 군산과 충남 서천군을 이어주는 교량인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돈 대학생이 변사체가 발견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장 170cm가량의 20대 남성 시신을 수습했다.

이후 신원 파악을 위해 지문 감식을 진행한 결과 해당 변사체는 지난 1월 24일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던 대학생 A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24일 실종되어 관계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으나 그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현재 유가족에게 신원 확인 사실을 통보한 상태"라며 "실종 전후의 행적과 주변 CCTV 분석과 최초 신고자인 어선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강하굿둑 일원ⓒ군산해양경찰서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