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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법원처장 사퇴에 "유일한 수습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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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법원처장 사퇴에 "유일한 수습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뿐이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퇴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표면상 사법개혁에 대한 반발로 보이지만 저는 사실상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물꼬를 튼 것으로 본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국회 법사위에서 천대엽 당시 법원행정처장에게 '이재명 선거법 파기 환송을 비롯 사법내란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며 "그러나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를 외면하고 2025년 5월1일 이재명 파기환송심 주심 대법관이자 같은해 6월 5일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형을 확정한 박영재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해 국민과 국회에 정면으로 도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박 전 행정처장이 물러났지만 다음주 사법개혁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하면 사법부 내부에서도 조희대 대법원원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봇물처럼 터질 것으로 본다"면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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