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의 국제 교류협력을 위해 나섰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22∼25일 호주 퍼스(Perth) 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마켓(APAM)’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APAM’은 아시아·태평양 권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마켓으로, 세계 각국의 공연장 관계자와 프로그래머 및 예술마켓 운영진 등이 공연예술의 흐름과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행사다.
경기아트센터는 행사기간 퍼스 전역에서 펼쳐진 공연 쇼케이스와 피칭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해외 공연예술 시장의 동향을 확인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 협력의 길을 모색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APAM 참가는 단순한 행사 참관을 넘어, 공연예술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네트워크의 현재를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정례 교류와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고,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잇는 연결 축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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