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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시장군수협 정기회의서 '친환경농업 직불제'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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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시장군수협 정기회의서 '친환경농업 직불제' 개선 건의

경기 양평군은 지난 25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친환경 농업직접지불제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27일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 제10차 정기회의 참석자들 기념촬영 ⓒ양평군

양평군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종료되는 현행 구조로는 지속적인 영농에 한계가 있다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불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해 동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전진선 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제도 개선이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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