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매년 감소하던 구리시 연간 출생 등록자 수, 2025년에는 증가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매년 감소하던 구리시 연간 출생 등록자 수, 2025년에는 증가했다

2025년 출생 등록자 수 전년 대비 7.3% 증가, 2026년 1월 출생 등록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

매년 감소하던 구리시의 연간 출생 등록자 수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통해서 알려졌다.

저출생 대책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백경현 시장과 국·소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임신·출산 지원 확대, 돌봄 기반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출생률의 추가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실행 중심의 현실적인 저출생 대책 마련과 출생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시민 홍보, 정책 수혜 대상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보다 현실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 현장.ⓒ구리시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