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박씨 규정공파 대종회가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장학금 1440만원을 25일 기부했다.
주교동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2025년 마을건강 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아동 토탈케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36명에게 지급됐다.
박낙규 밀양박씨 규정공파 대종회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아동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밀양박씨 규정공파 대종회는 2021년과 2022년에도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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