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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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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

강원도 내 대학생 등 52명 참여…실무형 핵심인재 17명 수료 및 DSAC 자격 취득 성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5일 춘천캠퍼스 집현관 5층 대회의실에서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운영된 교육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수료생을 비롯해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및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원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운영을 맡아 2025년 10월 25일부터 2026년 1월 27일까지 총 180차시로 진행됐으며, 세부 프로그램은 ▲DSAC(데이터사이언스능력자격) 취득 과정 ▲AI 시스템 반도체 Cluster(ASAT) 과정 등 자격 연계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대학생, 휴학생 및 취업준비생 5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7명이 6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생 다수가 ‘DSAC Programmer Certificate’ 자격을 취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수료식 현장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AI·데이터 인재’ 우수학생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득찬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AI와 반도체는 국가 및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전략 분야”라며 “RISE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방향에 발맞춰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AI·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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