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캠퍼스 총 6493명 신입생 첫발…세계와 경쟁하는 ‘글로컬 리더’ 양성 박차
정재연 총장 “역사적 통합 대학의 첫 주인공…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춘천·강릉·원주·삼척 등 4개 캠퍼스에서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3월 1일)을 앞두고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도 1국립대학’이라는 담대한 혁신모델 아래 하나 된 강원대학교가 맞이하는 첫 번째 입학식으로, 4개 캠퍼스에서 총 6493명(춘천 3316명, 강릉 1325명, 삼척 1367명, 원주 485명)의 신입생이 강원대학교의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캠퍼스별 행사는 이틀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되며 26일에는 강릉 및 삼척캠퍼스에서 입학식이 열린다.
오전 10시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1325명의 신입생과 함께 입학식을 진행하며, 이어 삼척캠퍼스는 도계(오후 1시, 학생체육관, 545명)와 삼척(오후 3시, 복합스포츠센터, 822명)으로 나뉘어 행사를 개최한다.
다음 날인 27일에는 춘천, 원주캠퍼스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춘천캠퍼스는 백령아트센터에서 단과대학별로 오전 10시(간호대학 등 9개 단과대학, 1630명)와 오후 4시(농업생명과학대학 등 7개 단과대학, 1686명)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며, 원주캠퍼스는 오후 2시 태화홀에서 485명의 신입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입학식 행사는 1부 입학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입학식’은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상장 수여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생활 안내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학생자치기구 소개 등 신입생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과 동아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정재연 총장은 “여러분은 강원대학교가 ‘통합 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해에 입학하는 첫 번째 주인공”이라며 “우리 강원대학교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 된 강원대학교는 여러분에게 그 어떤 대학보다 넓은 기회의 운동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적인 토대 위에서, 캠퍼스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상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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