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원대, ‘전국 AI 구글 클라우드 기반 융합 경진대회’ 대상 등 4개 부문 석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원대, ‘전국 AI 구글 클라우드 기반 융합 경진대회’ 대상 등 4개 부문 석권

구글과 합력 AI 교육 성과 입증…지역 현안 해결 수익 모델로 AI 실무 역량 과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손경호, COSS사업단)은 11~13일까지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26 전국 AI Google Cloud 기반 융합 경진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학년도 2학기에 구글 현직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해 운영한 정규 교과목과, 이와 연계된 겨울방학 비교과 부트캠프의 실무 교육 성과를 점검하는 실전 무대로 마련됐다.

ⓒ강원대

이번 대회에는 강원권 및 광주·전남권 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11일 오리엔테이션과 미니 해커톤을 시작으로 12일 예선, 13일 본선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본사 탐방이 이어졌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공인 강사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강원대학교 학생들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뛰어난 데이터 분석 역량과 더불어 구체적인 수익 창출 모델과 확장 방안까지 기획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경호 COSS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구글 연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우리 학생들의 탄탄한 실무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AI 및 클라우드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구글@KNU 프로젝트’와 ‘강원대학교 GDGoC(Google Developer Groups on Campus)’ 운영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월 말레이시아 UTM GD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뉴질랜드 UOA GDG와 공동 세션을 개최하는 등 해외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며 첨단 ICT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