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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시의원, 광주 북구청장 출마…의원직 사퇴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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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시의원, 광주 북구청장 출마…의원직 사퇴 '배수진'

'북구제일주의' 표방…가장 적극적인 변화 주도

정다은 광주시의원이 20일 "북구청장 출마를 위해 광주광역시의원을 사퇴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의회에 사직원을 제출하고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정 후보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열고 21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이 20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북구청장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6.02.20 ⓒ정단은 광주북구청장 예비후보

정 후보는"윤석열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이재명 정부 출범 10개월여의 성과를 인정받고, 행정통합 대전환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새인물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번 지방선거의 3가지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북구는 행정관료 출신의 무사안일주의가 자리잡으며 도시는 정체됐고 발전 속도는 더디기만 했다"며 "수 십년간 쌓여있는 지역숙원사업은 진전없이 제자리걸음만 반복되다보니 주민들은 지치고 체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가올 광주특별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북구지만 취약한 산업기반으로 인해 일자리와 민생경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북구에 기반을 둔 기업들을 최우선 지원해 일자리와 먹거리를 만들고 상생 발전하는 북구 제일주의를 내세워 광주특별시, 대표도시 북구가 가장 적극적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주민은 애타는데 행정은 느긋한 과거의 복지부동 행정을 완전히 혁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효능감을 높이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과감한 결단을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젊은 리더십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계엄저지·탄핵인용 공로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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