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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인 김해시장 예비후보 "시정 주인은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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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인 김해시장 예비후보 "시정 주인은 시민이다"

"이재명 정부 김해공약 실현...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할 것"

"창원지법 김해지원 및 가정법원 개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장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한 말이다.

송 예비후보는 "김해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다"며 "시정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그 목소리를 공약으로 정리해 왔다"고 밝혔다.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조민규)

송 예비후보는 "3선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으로 일했다"면서 "시민의 요구를 실행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고 예산 심의·의결 과정에서 현실의 사업으로 반영되도록 관철했으며 집행과 결과를 끝까지 점검해 왔다"고 말했다.

즉 가능한 말이 아니라 가능한 실행을 선택해 왔다는 것.

송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김해 공약 실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민홍철 국회의원과 김정호 국회의원과 집권 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을 동력으로 삼아 반드시 임기 내 구체적 성과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또 "지난 2월 12일 민홍철 국회의원이 대표로 발의하고 국회를 통과한 '각급 법원의 설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발맞춰 2032년 3월까지 창원지법 김해지원 및 가정법원 개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송 예비후보는 "부지선정·관련 예산 확보·전담 TF 구성·공공기관 유치 기금 신설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재원확보와 실행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유인 예비후보는 "이제 시민의 시정을 실현하는 유능한 도구로 진짜 제대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김해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최종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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