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건설공무관 10명 등으로 구성된 전담 도로정비반을 편성하고, 관내 간선도로 총 753개 노선(1천421km)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도로 표지판과 각종 안전 시설물 보수는 물론, 연휴기간 기습적인 강설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빙방사 등 제설 자재확충 및 관내 도로의 제설 장비를 점검했다.
또한 파손된 도로 노면 복구와 도로변 쓰레기 청소를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깔끔한 상주’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기간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도로 비상근무반을 운영하여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시간 상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설 맞이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과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