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이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발대식을 열고 나눔활동의 첫 시작을 알린 '또래 재능봉사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인 단체다.
31명의 단원들은 이날 포스코의 포스아트(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포스코 고유의 기술) 기술을 탁본 미술기법에 접목시키는 체험활동을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했다.
지난 2014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6개의 재능봉사단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12년만에 50번째 재능봉사단의 탄생이며, 포스코 그룹사 중에서는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재능봉사단이란 의미를 가진다.
봉사단장인 이동환 제강설비부 사원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작은 기쁨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상생의 마인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또래 재능봉사단의 발대는 포스코 MZ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의 첫 시작이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과 MZ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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