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서울·부산·대전·광주·원주 등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공단은 1800여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취약계층의 명절 차례상 비용 부담을 덜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취약계층에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6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길 옆 이웃들에게 전달된 온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