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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설 명절 맞아 ‘어린이집 원생 세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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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설 명절 맞아 ‘어린이집 원생 세배 행사’ 개최

졸업 앞둔 원생 20명, 정재연 총장에 새해 인사…“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자라길” 덕담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11일 춘천캠퍼스 내 강원대학교 어린이집 강당에서 ‘설맞이 총장님과 함께하는 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학 구성원의 자녀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을 앞둔 원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
ⓒ강원대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교직원과 참좋은반(만 5세) 원생 20명이 참석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은 정재연 총장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의젓하게 세배를 올렸으며, 정재연 총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덕담을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재연 총장은 “한복을 입은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아주 늠름하고 의젓해 보인다”며, 자신을 학교를 지키는 ‘총장 할아버지’라고 소개하고, “맛있는 떡국을 많이 먹고 몸도 마음도 튼튼한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곧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씩씩하게 생활하기를 항상 응원하겠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어린이집은 2010년 9월 춘천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개원한 직장어린이집으로,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정 친화적인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대와 강원대병원, 강원사대부고 교직원 자녀들이 재원하고 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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