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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원 "강진 소멸 막을 대안은 바로 최연소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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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원 "강진 소멸 막을 대안은 바로 최연소 군수"

민주당 전남도당서 출마 기자회견…4대 핵심 공약 등 발표

▲강진군수 출마 기자회견하는 김보미 군의원2026.2.11ⓒ프레시안(박아론)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최연소 군수 도전을 시사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강진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정체된 관행을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혁신으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회성 축제나 치적 쌓기용 예산보다는 강진의 먹거리를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완전히 재편하겠다"면서 "영업사원 1호로 군민 주권 강진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36세의 비교적 어린 나이지만, 8대를 거쳐 9대까지 8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과 군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최연소 군수'에 도전해 군정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재차 밝히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인구소멸을 막을 방안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연소 군수가 바로 대안"이라면서 "신세 진 사람도 갚아야 할 빚도 없는 깨끗함과 의정활동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핵심 공약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원 중 강진 몫 최우선 확보 ▲체류형 스포츠 관광 육성 ▲로봇 농기계 구독 시스템 및 AI 농업 시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을 제시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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