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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낭도,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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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낭도,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선정'

올해 말까지 각 섬 고유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여수 금오도2026.2.11ⓒ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말까지 총 1년간 각 지역 섬만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프로그램 운영이 지원된다.

여수 낭도에서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된다.

또한 인근 사도와 추도를 연계한 ▲유람선 투어 ▲마을 돌담길 투어 ▲섬 액티비티 등 참여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도는 낭도 카니발과 낭도 야영장과 연계한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머무는 과광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오도는 비렁길 트레킹, 장지마을 홈스테이·홈다이닝, 낚시 등 섬 자원을 활용한 마을 체류·교류형 여행을 본격화한다. 특히 장지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수기와 평일 수요를 창출할 운영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녀문화·해변경관·마을 생활문화 등 금오도의 일상 자원을 짧고 밀도 높은 체험으로 패키지화해 관광객의 재방문과 장기체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까지 총 22억을 투입해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중 4개 시군을 선정, 관광기업과 섬을 연계한 섬 고유의 관광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미경 도 관광과장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섬이 지닌 고유의 자연·문화·생활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고도화하겠다"며 "관광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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