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수 출신 '기부천사' 박수관 회장, 고향에 1억원 상당 쌀 기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수 출신 '기부천사' 박수관 회장, 고향에 1억원 상당 쌀 기탁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에 쌀 3030포 전달

▲사랑의 쌀 전달식ⓒ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기부천사'로 알려진 박수관 ㈜YC-TEC 회장이 고향 여수에 1억 원 상당의 사랑의 쌀 303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기탁된 쌀은 박수관 회장의 이웃사랑과 기부의 진심을 담아 사회복지 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홀몸 어르신,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관 회장은 "비록 많지는 않지만 추운 날씨 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고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한 박수관 회장님의 꾸준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여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수관 회장은 여수와 부산에서 40년 이상 장학금,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사회복지시설에 후원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장을 맡아 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