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성군, 11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군정 반영 본격 검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성군, 11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군정 반영 본격 검토

주민 1500여 명 참여 속 생활환경 개선·지역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장성군이 올해 군정 운영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후속 검토에 들어갔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삼계면을 시작으로 13일 동화면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1500여 명과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생활 편의 개선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김한종 군수가 군민과의 대화에서 답변하고 있다ⓒ장성군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농로 및 도로 확·포장, 용·배수로 개선, 마을안길 정비, 주차공간 확보, 마을 도시가스 설치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요구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의 미래 비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읍·면별로는 읍 시가지 공용주차장 확대를 비롯해 진원·남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삼계면 스마트농업육성지구 활성화, 삼서면 잔디 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 북일면 종자원 유치 방안, 북하면 약수중학교 폐교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접수됐다.

장성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시급성과 타당성,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풍요로운 오늘과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