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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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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114개소 입소자·종사자에 생필품 전달…김두겸 시장 직접 요양원 방문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13일까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3394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위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 교육청 전경ⓒ프레시안(박영경)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는 생필품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는 11일 연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영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영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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