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은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이상의 직위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경기도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의료원 행정지원팀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경기도의료원은 접수기간 종료 후 ‘경기도의료원 병원장 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적임자를 경기도지사에게 임용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임명은 경기도지사가 직접 결정하며, 임명된 병원장은 3년의 임기 동안 병원을 대표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중 2018년에 신축된 최신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첨단 장비와 쾌적한 진료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응급·야간 의료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