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농·축산물 판매업소로 기간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2일간이다.
양산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농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또는 위장판매·보관 등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단속 품목은 농산물, 그 가공품(663품목), 농축산물·수산물(29품목)등 이다.
양산시는 특히 노점상, 청과물상 등 원산지 표시 취약구역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양산시 최희정 농정과장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중점 단속으로 부정유통행위를 근절에 더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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