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이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시·군을 순회하며 그간의 의정 활동 성과와 지역별 핵심 현안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한다.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지역구 내 4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회의원 박상웅 의정보고회'의 막을 올린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3일 오후 2시 의령군 군민문화회관을 시작으로 4일 오후 2시 함안군 함안체육관·5일 오후 2시 창녕군 군민체육관을 거쳐 6일 오후 2시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나경원·김태호 의원 등 당 지도부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실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지난 2024년 5월 국회 등원 이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원내부대표로서 활약한 중앙정치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지역구 예산 3조 2천억 원 시대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4개 시·군별 핵심 숙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지역별 주요 보고 내용을 살펴보면 밀양시의 경우 한국폴리텍 대학 밀양캠퍼스 설립과 밀양-김해 고속도로 건설·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의령군에서는 남북6축 고속도로 추진과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등 인프라 확충 방안을 보고하며 함안군에서는 천주산 터널 개통 추진과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관광 자원 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창녕군 주민들을 위해서는 대구-창녕-창원 간 산업철도 구축·부곡 온천대교 건설·녹조대응센터 건립 등 지역의 숙원이었던 대형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순회 의정보고회는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의정활동의 결실을 시·군민들께 직접 보고드리는 소중한 자리"라며 "확보된 예산이 어떻게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지 그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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