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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국제진료 협력팀 황수연 팀장, 전북베트남인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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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국제진료 협력팀 황수연 팀장, 전북베트남인회장으로 선출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국제진료 협력팀 황수연 팀장이 베트남 최대명절 설 전통 행사인 '뗏단원'에서 전북베트남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과 가족들이 참석해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주병원 국제진료 협력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베트남인을 위한 진료서비스 안내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등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전주병원 국제진료협력팀 황수연 팀장은 "전북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전주병원과 함께 의료지원과 문화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황수연 팀장의 전북베트남인회장 선출은 지역사회 다문화 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병원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앞으로도 국제진료 협력팀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 진료지원과 다문화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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