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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수요 반영한 맞춤형 복지 바우처 6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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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수요 반영한 맞춤형 복지 바우처 650명 모집

2~13일 접수…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대상 8개 사회서비스 지원

이용자 선택형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경북 포항시가 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접수 기간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설계한 복지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 제도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50명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8개 사업이 운영된다.

모집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 및 비전 형성 지원, 인터넷중독 예방,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노인 대상 여가·건강 프로그램, 정신건강 통합 관리,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사업별 소득 수준과 연령 등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된다.

세부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청 전경ⓒ프레시안DB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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