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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재원 확보 1등" 대구 수성구, 지방세외수입 평가 '행안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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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재원 확보 1등" 대구 수성구, 지방세외수입 평가 '행안부 장관 표창'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징수 실적·관리 노력 모두 만점 수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수성구는 징수 실적과 관리 노력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지자체 재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 수성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최우수 기관’ 4년 연속 선정 ⓒ 수성구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평가는 징수율 등 정량지표와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가점 항목 등 총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졌다.

수성구는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한 징수 실적 제고는 물론,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정량평가와 가점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타이틀을 지켜내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자체의 자주재원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지방 교부세 감소 등 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수성구의 이번 성과는 지역 살림을 지탱할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방세와 함께 수성구의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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