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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 선언…'스타시티'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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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 선언…'스타시티' 비전 제시

▲차승환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26일,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를 알리고 있다. ⓒ차승환 기술사

차승환 기술사이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6일 민선 9기 전북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승환 후보는 "정읍의 설계도를 다시 그려 시민이 행복하고 별처럼 빛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읍대개조 스타시티' 비전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정읍에서 태어나 자란 정읍 전문가이자, 현장에서 도시의 뼈대를 세워온 도시건설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공학적 전문성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정읍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경제 분야: 정읍대개조 '스타시티' 프로젝트 ▲사회 분야: 촘촘한 '복지 안전망' 시공 ▲문화 분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명품 문화도시' 디자인 등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내장산 관광에 머무르는 구조를 넘어 시내 반경 800m 이내에 민속촌과 근대사 거리, 동학타워, 호텔 등이 결합된 관광타운을 조성하고 샘고을시장과 연계하는 장기 계획을 내놓았다.

방사선바이오생명의료대학(원) 설립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사회 분야에서는 출산 장려금 확대와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 어르신 맞춤형 의료·일자리 서비스 강화, 청년 전용 임대주택 공급 등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브랜드화하고, 내장산과 도심을 잇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현장에서 성실하게 땀 흘린 만큼 결과가 나오는 진리를 행정에 녹여내겠다"며 "부실 공사 없는 튼튼한 정읍, 우리 후대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별처럼 빛나는 도시 정읍'을 시민과 함께 건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차승환 후보는 건축시공 기술사로서 이번 출마를 통해 정읍의 지형도를 바꾸는 '도시 설계자'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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