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은 26일 행사연병장에서 2026년 첫 기수인 신병 1326기 입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영식은 신병 1,250여 명과 가족, 부대 지휘관 및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병들은 입영과 동시에 노란 명찰을 착용하고 6주간의 기초군사 및 해병대 특성화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교육훈련은 인내주, 복종주, 도전·충성주, 극기주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제식훈련과 정신전력교육, 개인화기 사격, 생존수영, 공중골격훈련, 산악전 및 각개전투 훈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거쳐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정식 해병으로 임관하게 된다.
김면중 3신병교육대장(소령)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강한 전투력과 해병대 정신을 갖춘 정예해병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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