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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제 회복…긴축 아닌 적극 재정으로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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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제 회복…긴축 아닌 적극 재정으로 정면돌파

역대 최대 국비 6,241억 확보…“지역 성장에 모든 재정 역량 집중”

원주시가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긴축 대신 ‘적극 재정’을 선택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특히 시는 신설된 재정국을 중심으로 모든 재정역량을 지역성장에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

원주시에 따르면 2026년 본예산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7,633억 원이며, 이중 시 직접사업 국비는 역대 최대 규모인 6,241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사상 첫 예산 2조원 시대를 맞이한 원주시는 확보된 재원을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현안 해결에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시설 확충보다는 사업의 효과성과 우선순위를 엄격히 따져 ‘선택과 집중’의 묘를 살렸다.

미래차 반도체 및 의료 AI 등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는 한편 50여건의 시민체감형 예산 180억원을 편성해 현장의 불편을 적기에 해소하며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행정서비스의 스마트화도 추진한다.

카카오톡 기반 체납 안내 시스템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금융조사팀을 통해 은닉재산을 추적하는 등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26일 “국세수입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성장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를 동력 삼아 원주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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