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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관광의 만남…영월 랜드마크 봉래산 명소화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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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관광의 만남…영월 랜드마크 봉래산 명소화 ‘순항’

영월군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프라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6일 영월군에 따르면, 해발 799m 봉래산 정상을 잇는 모노레일과 영월읍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타워·돔) 공사가 현재 55%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보도교 조감도. ⓒ영월군

이와 함께 핵심 축인 동강보도교가 지난해 12월 착공하며 사업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영월역(덕포리)과 금강공원(영흥리)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동강으로 단절됐던 지역을 하나로 묶는 동시에, 영월역에서 별마로천문대까지 이어지는 보행 중심의 핵심 관광 동선을 완성할 전망이다.

특히 군은 금강공원 내 낙화암 비석 등 소중한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암벽 구간에는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 공법을 적용했으며, 이는 지난 8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기술심의를 통과하며 기술적 신뢰를 확보했다.

▲봉래산 명소화 사업 조감도. ⓒ영월군

그동안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연차별 사업비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주민 공청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영월군 관계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은 흩어진 지역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시공은 물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2026년 성공적인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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