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8282 민원처리 서비스’를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변함없이 힘차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전구 교체, 수도·전기 간단 수리, 문고리·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민원을 전화로 접수 받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생활 밀착 형 행정 서비스다.
이름처럼 기억하기 쉽고,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해결해 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특히 고령층 주민들로부터 “할매·할배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서비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는 2,261가구를 대상으로 총 7,039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2,321가구에서 7,383건을 해결해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군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주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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