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했다.
23일 열린 설명회에는 지방의회 의원, 단체장 출마 예정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선거가 임박했음을 실감케 했다.
설명회는 강덕원 광주선관위 사무처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강 사무처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는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의 책임”이라며 “선거법을 충분히 숙지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 및 일정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 행위 등 주요 선거법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위반 사례가 잦은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 기부행위 금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자는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걸 체감했다"며 "복잡한 선거법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광주선관위는 앞으로도 후보자와 선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선거법 안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지방선거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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