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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반도체 산단 반드시 유치하자"…순천시,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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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반도체 산단 반드시 유치하자"…순천시, TF 본격 가동

전담 TF 첫 회의 열고 실행 전략·과제 집중 점검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회의ⓒ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첫 회의를 개최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광현 부시장 주재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첫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반도체 전담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한편, 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 대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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