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0) 또는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031-311-907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기 시 경제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흥시는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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