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여성들의 행복과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여성회관 2층 대강당에서 주요 여성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월 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미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성의 행복과 가능성이 마음껏 자라날 수 있는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회는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축하 떡 나눔 등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퍼포먼스에서 정점을 찍었다.
김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함께 크는 영월, 존중의 도시 영월, 포용의 영월!"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지역 공동체 내에서의 화합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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