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상설전시 '갤러리 창'에 전시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사무동 로비 벽면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상설전시 '갤러리 창'의 전시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창'은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순수 창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회화(서양화·한국화)·사진·드로잉·평면·입체 에디션·서예 등이며 가로 1400mm·세로 2000mm 이내의 벽면 설치가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입체작품의 경우에도 벽면 부착이 가능한 형태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명의 작가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심사를 거쳐 총 11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예술 장르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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