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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박명균 "진주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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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박명균 "진주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할 것"

"우주항공산업 등 산업 물류 이동성 확보·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

경남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상습 지·정체구간을 해소하고 우주항공산업 등 산업물류 이동에 크게 기여해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진주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 계획'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은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도로망 연계(도로체계 강화)·진주시 연결축 강화(시내-시외 연결·도시 내 간선도로망 확충)·시내 지·정체구간 개선으로 역할을 구분해 도로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 정촌~사천 사천 도로를 건설해 진주 정촌지역 개발과우주항공청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교통망을 확충하고 국대도 33호선은 진주시민들의 경제권과 생활권을 확장하고 서부경남의 산업축인 진주와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등 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사업이다"고 덧붙였다.

▲진주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 계획을 공약으로 발표하고 있다.ⓒ프레시안(김동수)

이어 "사천~진주 정촌 국대도 33호선은 현재 일괄예타가 진행 중이 있으며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예타 통과는 물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제2남강교 건설로 초전지구 개발사업·혁신지구와 금산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상습적인 지·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동-서 도로축(남강교~문산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진주 혁신도시·초전동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함과 함께 구 시가지로 가는 말티교차로와 접속해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계함으로써 지역내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특히 "상습 지·정체로 시민 불편이 집중되는 10호 광장교차로를 입체화하고 구조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사봉~지수 도로(지방도 1037호선) 확장 건설·진주 집현~의령 의령 국도 승격 및 도로 확장 등을 공약했다.

박명균 출마예정자는 "진주지역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경남도와 중앙부처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경남도 행정부지사로서 사업의 추진단계, 진행정도,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한 충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전문지식과 실제 사업을 추진한 경험 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사업은 진주시를 서부경남의 교통의 요충지로 진주시민의 이동성 확보를 통해 문화, 의료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광역도로와 연계한 물류·산업 발전으로 진주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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