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김홍도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 ‘물과 예술의 울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환경미술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안산문화재단의 ‘2025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공공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환경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로 구성된 안산환경미술협회는 그동안 나무·숲·물·자연·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탐구하며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92명의 작가들이 ‘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예술과 환경이 서로 울림을 주고받으며, 관람객에게 깊은 성찰과 감동을 전한다.
김홍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환경과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예술단체와 작가들을 대상으로 김홍도미술관 1관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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