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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조직관리 혁신’ 성과… 행안부 장관상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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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조직관리 혁신’ 성과… 행안부 장관상 기관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대구 지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기계적인 인력 증원이 아닌, 기능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와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 수성구,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행안부 장관상 수상 ⓒ 수성구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실적,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조직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했다. 수성구는 정부의 조직관리 지침에 따라 1%의 인력 재배치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증가하는 재난 수요에 맞춰 인력을 선제적으로 재배치했다.

특히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설치한 ‘24시간 상시 운영 재난상황실’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단순히 정원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중심의 면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한 결과로,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성과를 중심에 둔 조직 운영을 통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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