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홀(Venetian Expo Hall)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의 ‘K-STARTUP 통합관’ 행사에 참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K-STARTUP 통합관’은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 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식, 오프닝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9일까지 신제품 전시, 현지 벤처캐피털(VC) 세미나, IR 피칭, 글로벌 스타트업 회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KNU창업혁신원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기업 2곳이 참가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빅플렉스 인터내셔널(딥러닝 AI 기반 한방의료 피부·당뇨·치매 진단 플랫폼) ▲주식회사 커먼링크(SWAVI 인비저블 터치 컨트롤러)다.
특히, 주식회사 커먼링크(대표 박준영)는 자사가 개발한 ‘SWAVI 인비저블 터치 컨트롤러(SWAVI Invisible Touch Controller)’의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강원대학교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글로벌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이번 CES 참가는 강원대학교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의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서, ▲신규 창업 117개사 ▲매출 800억 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 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2023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과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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