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경총, 새해 첫 금요조찬 포럼에 강기정 시장 초청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주경총, 새해 첫 금요조찬 포럼에 강기정 시장 초청

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AI·미래차 등 청사진 제시 예정

병오년 새해를 '부강한 광주'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역 경제계 리더들 앞에 선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초청해 '2026년 광주광역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제1708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7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2026.01.07ⓒ프레시안(김보현)

이번 특강은 국내 최장수 조찬 포럼인 광주경총이 새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로 지역 CEO와 노사민정 관계자,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9497억 원의 국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미래차 모빌리티, 문화중심도시 등 광주시의 핵심 사업 추진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올해 AI 산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5639억 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6억 원) ▲AX 실증밸리 조성(296억 원) ▲GIST 부설 AI영재학교 설립(31.4억 원) 등 AI 관련 핵심 예산이 대거 반영되며 'AI 대표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시의 시정 방향에 맞춰 병오년 새해에는 기업의 혁신 성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현재의 위기를 넘어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