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와 기념행사를 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안군은 7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경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함안군 체육회장·도의원과 군의원·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 대행사의 행사 연출 계획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행사 방향과 구성·세부 내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본관 현관으로 이동해 경남도민체육대회 D-100일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기 제막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준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D-100 카운트가 시작되면서 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체육은 물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36개 종목의 경기가 함안·창녕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여러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성화 행사와 축하공연이 함께하는 개회식은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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