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위한 1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위한 위원회 출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위한 1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위한 위원회 출범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2026년 제1회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 개최

의정부시는 지난 6일, AI·미디어‧콘텐츠·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의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조성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이하 기금)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등 당연직 2명과 ▲시의원 ▲관내 대학 교수진 ▲창업기업 대표 ▲중소기업 관련 기관 임원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돼, 기금 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 수단이 아닌, 의정부시 산업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민간투자와 국가 정책자금을 유인하는 산업금융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자족형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재정 지출 중심에서 벗어나 전략적 ‘투자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시 출자금 10억 원을 비롯해 모태출자펀드 60억 원, 민간자본 30억 원으로 구성되며, 이날 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2026년도 기금은 해당 펀드의 출자금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위원회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의정부의 미래를 선택적으로 키우는 전략자금으로 만들기 위한 기준과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기금을 통해 기업이 모이고 기술이 축적되며, 청년과 인재가 넘치는 도시로 변화하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이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정부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