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구리시, 토평동 위치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범죄 안전지대로 디자인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구리시, 토평동 위치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범죄 안전지대로 디자인한다

경기도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경기도 최초 2019년부터 총 5회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는 공모사업이다.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CPTED)’이란 도시의 건축물, 공간, 시설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계획·조성·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리시는 올해 대상지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가 선정됨에 따라는 2019년 교문1동 안골로, 2020년 수택2동 원수택로, 2021년 구리시장 일원, 2022년 검배로 일원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먹자거리와 저밀 주거지를 중심으로 도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조명 환경 개선 ▲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주민 참여형 안전 디자인 도입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음식점과 주점,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주취 폭력, 성범죄, 청소년 비행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CPTED)’이란 도시의 건축물, 공간, 시설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계획·조성·개선하는 것을 뜻한다.ⓒ구리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