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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 9명 임기제 공무원 신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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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 9명 임기제 공무원 신규 임용

경기 안양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공 부문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 구분 없이 채용해 보다 폭넓은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시는 이번 임용시험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 충원을 위해 부서별 장애인 공무원 배치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배정했다.

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서 수요와 의견을 정기적으로 반영해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 적합 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이 아니라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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