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을 사업유형별로 중심시가지형(가곡동 일원)과 일반근린형(내일‧내이동, 교동, 삼문동, 삼랑진읍, 하남읍 일원)으로 구분하고 6곳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여 계획을 수립했다.
밀양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관련전문가 자문,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밀양시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별 특색에 맞는 계획도 수립했다.
밀양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완료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