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의 출연기관인 (재)경기교육장학재단은 24일 ‘2025년 제19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제19기 장학생은 경기도내 총 305명의 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이다.
총 1억739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은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 대상 ‘모범 장학금’ △자연과학·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기술 및 그 밖의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 대상 ‘특기 장학금’ △다문화·탈북가정 학생 대상 ‘이음 장학금’ 등 3개 분야별로 선발된 학생에게 전달된다.
올해 장학생 규모는 지난해 232명 보다 73명 늘었으며, 장학금 규모도 1억 2920만 원 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편, 경기교육장학재단은 2007년 4월 공익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지난해 2월 교육부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출연기관으로 지정·고시됐다.
경기교육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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