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2일 ‘2025년 경기교육 주요 정책 성과보고회’를 열고, 현장이 담긴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현장을 담은 정책, 현장에 닿은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현장 증거와 토론 중심으로 정책의 효과를 살피고, 이를 내년도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 4대 정책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올 한 해 동안 본청 부서별로 추진한 33개 주요 정책의 성과 공유와 토론이 펼쳐졌다.
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우수사례 및 현장의 현안을 주제로 한 심층 토론도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가능성·실행성·현장 체감도를 중시하는 ‘성장 중심 정책 성과보고회’ 모델을 정착해 학생과 학교를 위한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의 성과보고회는 경기교육이 올바른 궤도를 가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실행이 잘 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더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습관화하며, 즐겁게 생각하면서 주어진 일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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