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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대회 최우수 평가 한국전기안전공사…ESS 안전관리 체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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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대회 최우수 평가 한국전기안전공사…ESS 안전관리 체계 '인정'

남화영 사장 "친환경 에너지 안전 높이는 데 앞장"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정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5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틀 전에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근 잇따르는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 화재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황호준(사진의 오른쪽) 부사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관리공사

공사가 경진대회에서 발표는 '세계최초 AI(인공지능)를 적용한 ESS 안전플랫폼으로 안전을 확보하며 RE100 실현을 지원'이라는 주제이다.

공사는 △전국 ESS 사업장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 AI 디지털 기술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 구현 등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여기에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점도 수상의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ESS는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필수 설비다.

하지만 화재 시 원인 규명이 어렵고 사고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최근에는 신규 설치가 일부 축소되는 등 산업 전반이 위축되는 상황이다.

남화영 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AI기반 ESS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한 모범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공공의 안전·편익 향상에 기여한 중앙·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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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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