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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상품권 12월 1일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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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상품권 12월 1일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 도입

지역상품권 부정유통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구조 마련

진도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카드와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판매 방식을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진도군 진도아리랑 상품권이 오는 12월 1일 부터 '후적립 방식'으로 변경된다.ⓒ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기존의 '선할인'에서 '후적립(후캐시백)'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해 지역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구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결제 후 즉시 적립이 되는 방식으로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후적립(후캐시백)'은 상품권을 정가로 충전한 후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일정 비율의 적립으로 돌려받는 구조로, 기존처럼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닌 결제 단계에서 적립 혜택을 제공받는다.

예를 들어 15퍼센트(%) 할인으로 진도아리랑상품권 1만 원을 카드 또는 이동통신형(모바일형)으로 구매했을 때, 구매한 금액 그대로 충전이 되고 결제 시 1500백 원이 적립된다.

한편, 지류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은 기존과 똑같이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보유 중인 카드, 이동통신형(모바일형) 상품권 잔액은 모두 사용한 이후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이 적용된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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